미래가치 풍부한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관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19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 총 1,724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계획됐다고 30일 밝혔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파주운정신도시 남측에 연접한 입지를 기반두고 있으며 수도권 서북부에 위치한 2기 신도시로 서울과 가까운 위치와 수도권 전역 이동이 편리한 도로 교통망, 정비된 전반적 생활 인프라로 선호도가 있는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아파트는 직선거리 약 500m에 이마트, 새암공원 등 운정신도시의 쇼핑 여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비슷한 거리에 운광초등학교가 있고 운정중·운정고·동패고 등 각급 학교도 가까워 자녀 양육 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바로 북측에 동서대로가 있어 차량으로 약 20분대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문산고속도로에 닿을 수 있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운정역이 오는 2024년 6월 개통 예정으로 이곳을 이용하면 강남구에 있는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025년 전철 3호선 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호재도 따르고 있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높은 토지확보율과 지주택 사업의 강자로 첫 손가락에 꼽히는 서희건설이 만나 사업이 추진력을 얻고 있다”며 “현재와 미래가치를 아우르는 장점이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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